옷장 습기와 냄새 줄이는 방법
옷장을 열 때 나는 꿉꿉한 냄새는 옷에 옮겨 붙습니다. 빨아도 금방 다시 나는 냄새라면 옷이 아니라 옷장이 원인입니다.
왜 그럴까
옷장은 밀폐돼 있어 습기가 빠지지 않고 고입니다.
덜 마른 옷을 넣으면 그 물기가 옷장 전체 습도를 올립니다.
벽에 붙은 옷장은 벽면 결로로 뒤쪽부터 눅눅해집니다.
체크리스트
- 덜 마른 옷을 넣고 있지 않은지
- 옷장 안에 제습제가 있는지
- 벽과 옷장 사이에 약간의 틈(공기길)이 있는지
- 옷을 너무 빽빽하게 채우지 않았는지
- 가끔 문을 열어 환기하는지
해결 흐름
- 옷은 완전히 마른 상태로만 보관합니다.
- 제습제를 옷장 위·아래로 나눠 배치합니다.
- 옷장을 벽에서 살짝 띄워 뒤쪽 공기 흐름을 만듭니다.
- 옷 사이에 약간의 간격을 둬 통풍을 확보합니다.
- 주기적으로 문을 열어 습기를 빼줍니다.
팁. 냄새 제거제보다 '간격과 환기'가 먼저입니다. 공기가 통하면 냄새가 잘 배지 않습니다.